롯데관광개발이
다음 달 18일 개장을 앞둔
제주 최고층 건물 드림타워의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고
독자 운영에 들어갑니다.
롯데관광개발은
건물 담보대출과
해외 투자기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8천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고
대출 상환과 공동시행사인 녹지그룹에
사업비 정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롯데관광개발은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독자 운영 체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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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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