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이 마련한
올해 시민영웅지킴이에
화재선박 7명의 선원을 구조한
제주 구좌선적 이창민 선장이 선정됐습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2월,
세화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화재를 목격하고
선원 7명을 구조한 공을 인정 받았습니다.
올해 시민영웅지킴이는
전국에서 모두 14명이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