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사람들은 성명을 통해
제주도는 서귀포시 청정환경국과
안전도시건설국의 통폐합 추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곶자왈을 보전하기 위한
관리감독 강화 등 행정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환경부서의 통폐합을 즉각 중단하고,
청정환경국 고유의 업무가 보장되도록
역량과 기능을 더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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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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