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등법원 제주 제 1형사부는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은
전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54살 전 모 경정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해 6월
제주시내 편의점 야외테이블 등에서
같은 부서의 해양경찰관
A씨의 몸을 만진 혐의로 기소됐고
해경에서 해임됐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