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제주도에 제안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의원 일동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하루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위기에 처했다며,
제주도에 비상대책기구를 만들고
현재 1.5단계인 거리두기 격상을
고민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연말연시 행사에 대한
정확한 지침을 마련하고,
사회복지지설 관리와 코호트 격리
시뮬레이션 실시, 역학조사관 증원 등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