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평등보육노조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린이집에
내년 1월 3일까지 임시휴원명령이 내려졌지만
일부 어린이집들이 원아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긴급보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있다며
긴급보육의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부 어린이집은
보육교사들에게 강제로 연차휴가를
사용하도록 해 잇속을 챙기고 있다며
관계당국의 지도점검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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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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