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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으뜸노래연습장 방문자 진단 검사 받아야

김찬년 기자 입력 2020-12-24 20:10:00 수정 2020-12-24 20:10:00 조회수 0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이 공개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1일, 제주시 건입동 으뜸노래연습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을 공개하고,
같은 날 해당 노래연습장을 이용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증상에 관계 없이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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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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