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민관 합동 재해예방 사업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재해예방 사업추진 평가에서 
900억 원을 들여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하천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 제주도에 
광역자치단체 부분 최우수상을 수여했습니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는
서귀포시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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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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