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황수 신임 제주경찰청장이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협업으로
안전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황수 신임 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특별자치도 경찰위원회 구성을 통한
치안 역량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황수 청장은
올해 쉰 여덟살에 전북 익산 출신으로
1989년 간부 후보 37기로 경찰에 입문해
전북 완주와 완산경찰서장,
경찰수사연구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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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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