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오영훈 의원과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제주4.3특별법 개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약속을 환영한다며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논평을 통해 
오영훈 의원이 위자료 용어를
문제점으로 인정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2월 임시국회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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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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