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유흥주점 등에 대해
어젯밤 제주시, 서귀포시와 함께
합동점검을 벌여
밤 9시 이후에 영업한
일반 음식점 1군데를 적발했습니다.
아번 점검은
제주시청과 연동 누웨모루 거리,
서귀포시 중정로 일대에서 진행됐고
경찰은 집합금지명령이 유지될 경우
점검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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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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