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취소됐던
제주들불축제를 올해는
드라이브 워크스루 형태로 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에서 들불축제를 열어
사전에 예약한
차량 400대 안에서만
오름 불놓기 행사를 볼 수 있게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아웃 대형 문구를
태우는 방안도 검토 중인데
세부 계획은 다음 주쯤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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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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