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설문대할망전시관 준공으로
21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돌문화공원에는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일대에
천 549억 원이 투입돼
돌박물관과 오백장군갤러리,
교래자연휴양림 등이 조성됐습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개원 15주년을 맞아 전시공간을 재배치하고
코로나 블루로 인한 고통을 치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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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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