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혼자사는 노인과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쌀과
식료품 전달 행사'가 열렸습니다.
재단법인 김만덕재단과
김만덕기념관은 오늘,
제주양돈농협과 제주도개발공사 등
도내 기관단체 12곳과 함께 마련한
사랑의 쌀 2톤과 국수 4천 개를
혼자사는 노인 200가구에 전달했습니다.
김만덕기념관은
2015년 기념관 개관 이후부터
김만덕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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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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