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입도객들이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면
도내 주요 공영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6일부터
제주를 방문하기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도내 주요관광지 29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공항과 항만 등에서
제주안심코드 이용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