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비해 침수재해 취약지역을
관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은
침수재해에 취약한 곳은
도시화로 인구증가율이 높다며
개발을 제한하고 건축 대지를 높이며
하천 저지대 건축물은 이주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인구 유입을 막기 위해
건축 규제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