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10분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의
주택 다용도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42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고구마를 찌기 위해
업소용 가스버너를 켜뒀다는
집 주인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