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설 연휴 여행 자제 당부에도
연휴 전날인 10일부터 오늘까지
15만 3천여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이는 제주도관광협회가
지난 3일 예상했던
14만 3천 명보다 만명이 더 많은 것입니다.
관광업계는
항공기와 숙박업소에
빈 좌석과 빈 방이 많아
연휴에 임박해 예약하면서
관광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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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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