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됩니다.
오늘 열리는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는
추가 진상조사 주체를 놓고
4.3 평화재단에 맡기자는 더불어민주당과
신설되는 소위원회가 맡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의견이 어떻게 모아질 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개정안이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오는 24일 법사위 의결을 거쳐
26일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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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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