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의
초가에서 불이 나,
토산품 판매점으로 사용되던 내부 26제곱미터를
모두 태우고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초가에서
오랫동안 영업을 하지 않았다는
관계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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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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