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코로나19에도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1월과 2월
전지훈련을 위해
223개팀, 5천여명의 선수들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종목별로는
축구가 3천 4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야구 450여명, 육상 240여명 등이었는데
입도 전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면서
코로나 환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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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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