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최근 서귀포시 보목동의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강정정수장의 생산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대신
어승생과 남원 정수장 등을 통해
공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강정정수장의 여과장치 필터를 교체하고
유충 유입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오는 5일부터
도내 정수장 16곳의 위생관리 상태를
전수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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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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