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이
제주비엔날레 재추진에 대한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도립미술관은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제주도민 500명과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제주도청 공무원을 조사해
국제행사인 비엔날레를 다시 추진하거나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제주 작가들의 행사로
추진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제주비엔날레는 2천 17년 1회 행사가 열린 뒤
지난해 2회 행사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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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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