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말로 종료됐던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신청기간을
오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융자액수를 예년보다 두배 이상 많은
2천억 원 규모로 잡았지만
지금까지 신청된 용자액수는
600억 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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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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