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라디오 프로그램
'즐거운 오후2시' 진행자 임서영, 오창훈 씨가
제주MBC 첫 브론즈마우스를 수상했습니다.
제주MBC는
지난 2003년 10월부터 17년 동안
'즐거운 오후2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한 임서영 씨와
2006년부터 14년 동안 함께 입을 맞춘
오창훈 씨에게 브론즈마우스를 시상했습니다.
수상자들은
도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앞으로 더 오랫동안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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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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