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제4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방문 신청이 이번 주 마감됩니다.
제주도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과
휴폐업자를 대상으로
제주시민회관과 서귀포시청 2청사에서
실시 중인 4차 재난지원금 방문신청을
오는 12일까지 마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지역에서는
전체 대상자 5만 2천 명의 92%인
4만 6천 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4만 2천 명에게
25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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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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