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우도면 비양리 해녀탈의장 앞 갯바위에서 이마을 82살 김 모 할머니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해녀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반쯤에도 대정읍 한 감귤원에서 창고 신축공사를 하던 53살 채 모씨가 3미터 높이의 지붕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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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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