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내 가건물 창고에서
차량 판금과 도색을 하며
3천600만 원의 부당매출을 올린
무등록 정비업자 50살 A씨 등 4명과
대기오염물질 방지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차량을 정비한 업자 3명 등
7명을 적발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SNS 등을 통해
일반 공업사보다 싼 값에 정비해준다며
손님을 끌어 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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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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