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농작물의 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상황실이 운영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5월 말까지
작물 재해 예방과 관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영농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농기원은
다음 달까지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노지 감귤과 감자 등이
냉해나 강풍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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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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