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소와 쇠고기 이력추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만 4천 마리에 대한 이력추적시스템을 구축하고, 내년까지 제주시지역에서 사육되는 모든 소에 대해 시스템 구축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쇠고기 이력추적제는 소에 개체식별번호를 부여해 소가 태어나 사육과 도축, 가공과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이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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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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