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민중항쟁 73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오늘 오후 2시 제주시청 앞에서
개최됐습니다.
민주노총 조합원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미국의 집단학살과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공식 사과와 배보상,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제주지역 노동자대회는
오후 4시부터 별도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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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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