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채꽃축제가
내일부터 사흘동안 비대면 형식으로 열립니다.
서귀포시는
공연과 먹거리 등 현장 대면 프로그램 없이
서귀포시 SNS를 통해
마을 명소를 소개하고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실시간 송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축제 기간
방역 요원을 기존 22명에서 38명으로 늘리고,
유채꽃광장 실시간 최대 수용 인원을
350명으로 제한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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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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