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시내의 한 어린이집의 원생 13명이
지난 5일부터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원생과
어린이집 조리도구에서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