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입구 사거리 4중 추돌사고 현장에서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선
제주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영호 학생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습니다.
원희룡 도지사는
큰 사고가 난 순간에 보여준
이영호 학생의 용기있고
헌신적인 구조 활동이 큰 귀감이 됐다며,
제주도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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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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