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예정지
투기 의혹 조사와 관련해
현역 제주도의원 43명도
의혹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토지거래 관리시스템을 통해
제2공항 예정지 발표 전후인
지난 2천15년 1년 동안
성산읍 지역에서 거래된 부동산 거래
6천700건을 조사한 결과,
제주도의원 43명과 동일인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
소유권 이전이 확인된
제주도 공무원 14명에 대해서도
투기 등 특이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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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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