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역학조사 관리를 위한
제주안심코드가 관광업체 88%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부터 8일 동안
도내 관광업체 600여 곳을 조사한 결과,
550여 곳이 제주 안심코드를 설치해
설치율이 88%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안심코드를 설치하지 않은 업체에
설치를 독려하고, 마스크 만 6천 장과
손소독제 2천 개를 추가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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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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