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았던
전직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22일) 오후 5시쯤
전직 공무원인 A씨가
자택에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가족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A씨는 최근 도시공원내 땅을
차명으로 샀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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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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