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용암해수 음료개발 사업이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 특성화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오는 2023년까지
국비 52억 원과 도비 34억 등 86억 원을 들여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대 산학협력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건강 지향성
음료 생산 지원 시설을 구축하고,
음료 개발과 제품화를 위한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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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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