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대합실에 중소상공인 상품을
판매하는 '가치제주상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JDC 면세점 맞은 편에
내년 2월까지 운영되는 '가치제주상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 자원을 활용한 화장품과
문구, 생활용품 등을 판매합니다.

JDC와 한국공항공사, 소상공인연합회는
제주공항을 시작으로 전국 공항으로
확대하는 협약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