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중앙고 등 도내 6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중앙고 1학년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같은 반 학생 등 접촉자 24명을 격리해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아가 확진돼
오는 13일까지 원격수업이 진행중인
효돈초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교직원 가운데 밀접 접촉자가 발생한
제주까리따스유치원과
학생 가운데 밀접접촉자가 발생한
신제주초 1학년과
영주고, 제주여고 3학년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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