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센터를
운영합니다.
제주시는
주택조합들이 공급방식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분양주택처럼 홍보하거나
진행상황을 사실과 다르게 설명한 뒤
계약 철회를 거부하는 사례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하는 등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시 지역주택조합 9군데에는
천 100여 명이 가입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