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트라우마센터가 문을 연 지 1년 만에
만 4천 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3트라우마센터는
4.3 희생자와 유족,
강정마을 주민 등 560여 명이
센터에 등록했고,
이용객은 만 4천 900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별 이용객은
도수와 물리치료 5천 400여 명,
치유 프로그램 2천 200여 명 등으로
이용객의 92.7%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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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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