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고사목 5만 5천여그루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년 전보다 33% 줄어든 것인데
제거한 고사목의 절반은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피해목이었습니다.
산림청은 전국 재선충병 피해상황을 분석해
제주지역을 심 지역에서
중 지역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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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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