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위미초등학교에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했습니다.
제주도는
위미초등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학교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보건소 인력 15명을 투입해
학생과 교직원 10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사 결과는 내일 오후쯤
순차적으로 확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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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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