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북로의 교통혼잡지역에서
도로구조 개선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7월까지
좌회전 대기 차량 때문에
정체가 심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부민장례식장과 구산마을 입구 교차로의
중앙분리대 일부를 철거해
좌회전 차로를 연장하고
미끄럼방지시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