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으로 펼쳐지는
칸타타 '카르미나 부라나' 쇼케이스 무대가
오늘, 서귀포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독일 작곡가 '카를 오르프'의 종합예술작품으로
약 40분 동안 사회자 해설과 창작무용 등
미리보기 무대로 진행됩니다.
이번 무대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도립서귀포예술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100명으로
현장관람 인원이 제한되며,
제주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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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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