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응하기 위한
5개 시·도 실무협의회가 열렸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영상회의를 열고
부산과 울산, 경남, 전남 등
4개 시·도와 함께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시도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과 협력과제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제주 등 5개 시·도는
지난해 10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저지하기 위한
실무 대책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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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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