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역 땅값이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8.29%로
지난해 상승률 5.03%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정읍이 11.6%로 읍면동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동지역에서는 상효동이 10.65%로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제주도 전체 개별공시지가는
8.02% 상승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