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몰리는
제주시 애월읍 한담공원
보도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애월읍 종합정비사업에 따라
관광객이 몰려 극심한 불법 주정차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애월읍 한담공원 주변 도로에
오는 10월까지 예산 3억 8천만 원을 들여
400미터 구간에 보도를 새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애월읍 종합정비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돼 올해 마무리되는데
국비 등 92억 원이 투입돼
레포츠공원과 장한철 생가 신축 사업 등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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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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