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
기공식이 내일, 서귀포시 색달동에서 열립니다.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은
하루에 340톤을 처리할 수 있고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시설내 전력과 연료로 공급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천 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완공한 뒤
2024년 1월부터 가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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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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